지친 여름 활기충전,
신선한 Dole(돌) 채소를 1년 365일 만나세요!
- 비타민과 식이섬유 풍부한 신선한 채소 3종(양상추, 로메인 상추, 셀러리)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 출시
- 고품질의 채소를 간편하게 소포장해 연중 한결같은 신선도와 풍부한 영양 맛볼 수 있어
- 고품질의 채소를 간편하게 소포장해 연중 한결같은 신선도와 풍부한 영양 맛볼 수 있어
고품질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청과회사 Dole(돌)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양상추, 로메인상추, 셀러리 채소 3종을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 출시합니다.
Dole(돌)코리아는 최근 이상 고온현상으로 인해 국산 채소의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점에 착안, 소비자에게 연중 한결같은 품질과 가격의 신선한 채소를 제공하고자 롯데마트와 함께 이번 제품을 기획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양상추, 로메인상추, 셀러리 3종은 Dole(돌)의 선진농법으로 재배된 미국 캘리포니아산 채소로 영양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고품질의 채소만을 엄선해 표준화된 규격에 따라 소포장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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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로메인상추, 셀러리는 시저샐러드와 피클 등 다양한 샐러드의 주재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평소 다양한 소스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어 간편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Dole(돌)코리아의 채소는 비타민C와 비타민B,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활기를 충전해주기 때문에 쉽게 지치는 여름에 즐기기 좋아요.
Dole(돌)코리아 마케팅팀 나호섭 부장은 “최근 로메인상추와 셀러리 등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채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최고의 영양을 자랑하는 Dole(돌)의 채소는 건강을 우선시하는 한국의 소비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ole(돌)코리아의 채소는 연중기획으로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팩당 양상추 1,680원, 로메인상추 4,980원, 셀러리 3,980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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