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4일]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주요 대형마트에서 바나나걸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5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돌(Dole) 코리아 바나나를 구입한 고객에게 총 49,000개 한정으로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돌(Dole) 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바나나걸이는 바나나가 바닥에 닿는 면을 최소화하여, 바나나가 무르지 않고 슈가 스팟(Sugar Spot)이 고루 생기도록 도와 바나나를 더욱 맛있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바나나의 슈가 스팟(Sugar Sport)은 과육의 당도가 높아질수록 바나나 껍질에 생기는 검은 반점을 뜻하는 것으로, 바나나가 가장 맛있을 때 나타난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선보이는 바나나걸이는 조립법이 간단해 실용적이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장식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만능 아이템으로 주부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간편하고 즐겁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돌(Dole) 코리아의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한정판 감사의 달 스페셜 선물세트을 선보이고 푸짐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최근 방송인 전현무를 모델로 발탁해 맛과 품질을 알리고 있는 돌(Dole) 코리아 스위티오 ‘꿀잼 바나나’는 해발 7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일반 바나나보다 당도가 10~30% 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육이 쫀득하고 비타민 A, B, C와 섬유질 등 각종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
돌(Dole) 코리아 바나나걸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돌(Dole)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dole.co.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DoleKorea)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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