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일]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돌 코리아의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viery)’에서 고품질 수입과일 특별 선물세트를 총 2,000개 한정 판매한다.
감사의 달을 맞아 한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효도세트’ 및 ‘감사세트’는 돌(Dole)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까다롭게 재배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고품질의 열대과일들로 구성된다. 시중 과일 박스 구성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등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부모님과 특별한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효도세트(소비자가 5만원)’는 스위티오 바나나, 유기농 바나나, 스위티오 파인애플, 용과, 청포도, 적포도, 오렌지, 자몽, 파파야 등 노화 방지 및 건강에 좋은 프리미엄 과일들로 엄선했다. 또한, ‘감사세트(소비자가 3만3000원)’에는 스위티오 바나나, 스위티오 파인애플, 용과, 파파야, 청포도, 오렌지, 자몽 등 돌 코리아 인기 수입과일들이 포함돼 가까운 지인, 친구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실속 과일 세트다.
이 밖에도, 감사의 달 특별 과일 세트는 다양한 문구가 담긴 고급스러운 감사 카드가 무료로 동봉되는데, 쓰임에 맞게 총 5가지 카드 문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배송할 경우 익일 배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돌 코리아의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에서는 5월 1일부터 21일까지 푸짐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돌리버리에 회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무료 배송 쿠폰 5개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스위티오 바나나, 미니 바나나, 스위티오 파인애플, 자몽, 오렌지, 청포도, 파파야, 용과 등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풍성하게 즐겨 먹을 수 있는 패밀리 박스(5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돌리버리 감사의 달 선물세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보인 특별 한정 선물세트로, 맛과 영양이 뛰어난 명품 과일들로만 엄선해 정성을 더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정성을 더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돌리버리를 통해 다양한 구성 세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돌에서 준비한 감사의 달 특별 선물세트는 돌리버리 사이트(http://www.doleivery.co.kr/) 에서만 독점으로 선보이는 구성으로, 돌리버리 사이트에 회원 가입 후 주문 가능하다. 이 밖에도 돌리버리 쇼핑몰에서는 일년 내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돌 과일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돌리버리 선물세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doleivery.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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