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 스위티오’
8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의 프리미엄 브랜드 ‘스위티오(Sweetio)’가 8년 연속 ‘2012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명품 열대과일시장에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지난 2002년 국내에 출시한 ‘스위티오’는 열대과일 시장에서 줄곧 명품 바람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처음 국내 시장에 선보인 이후부터 이어온 스위티오 브랜드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세계적인 청과회사로서 돌(Dole)만의 비결이 있다면 바로 최고의 과일 재배를 위한 과학적인 기술과 연구, 그리고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꾸준한 리서치를 진행해 왔습니다.
돌 코리아는 한국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하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조사를 실시하여 국내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풍부한 영양과 당도가 높은 과일을 선호하는 점을 착안해 이를 제품에 반영한 프리미엄 바나나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또한, 자체 R&D센터를 운영하여 한 종류의 과일이라도 각 시장의 요구에 따른 특징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새로운 품종의 과일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돌 스위티오 브랜드의 대표 상품 ‘돌 스위티오 바나나(Dole Sweetio Banana)’는 돌(Dole)이 품종개량에 성공한 제품입니다. 해발 700m 높이의 고랭지에서 재배되며 일반 바나나에 비해 재배 기간이 길다. 그래서 일반 바나나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고 토실토실하며, 30% 정도 높은 당도와 우리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합니다. 특히 시력보호에 좋은 비타민A가 두 배 가량 많고, 비타민 B1, B6, C, 엽산 및 섬유질도 풍부하며 혈압을 낮추어주는 칼륨도 1일 필요 섭취량의 20%가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위티오의 또 다른 대표 품목으로, 돌이 개발한 특수 품종인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Dole Sweetio Pineapple)’은 해발 366m~550m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한정 재배됩니다. 비타민C 및 혈압을 낮추어주는 칼륨 성분이 일반 파인애플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당도가 높은 반면 산도는 낮아 입안에서 느껴지는 단맛이 훨씬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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