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새해를 맞아 소비자가 즐겨먹는 요구르트 레시피에서 찾아낸 ‘와바퓨’ 캠페인 실시
* ‘와바퓨=물+바나나+퓨어’로 이루어진 건강식단으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
* 트위터 이벤트 통해 와바퓨 체험단 모집 및 Dole(돌)코리아와 공동으로 와바퓨 패키지 프로모션도 예정
[2011년 1월 03일(월)] 새해가 시작될 때 많은 사람들이 결심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건강관리’이다. 이 중, 가장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규칙적인 식사이다. 그래서 매일유업㈜ & Dole코리아는 신묘년 (辛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새해결심을 돕는 ‘와바퓨(WaBaPu)’ 캠페인을 전개한다.
‘와바퓨’란 ‘물(Water)’과 ‘바나나(Banana)’, 그리고 매일유업의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퓨어(Pure)’의 앞글자만 따서 만들어낸 표현이다. 와바퓨는 특히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에 쫓겨 아침을 거르기 쉬운 가운데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을 의미한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잔과 탄수화물 및 포도당이 풍부한 바나나는 자고 있는 뇌를 깨우는 데 도움이 되고 LGG 유산균이 함유된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퓨어는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무너진 장의 발란스를 맞춰준다.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요구르트를 먹는 방법 중 하나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바나나와 같은 과일과 요구르트를 함께 섭취한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어 ‘와바퓨’ 컨셉을 개발했다. 특히, 다른 요구르트와 달리 안정제, 합성향, 색소 등이 들어가지 않아 깔끔한 맛에 비교적 낮은 칼로리, 그리고 강력한 LGG유산균을 함유한 퓨어만의 장점을 ‘와바퓨’ 캠페인을 통해 20대~40대 주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 노출할 예정이다.
이번 와바퓨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일유업은 탑모델 송경아와 양윤영을 내세운 와바퓨 캠페인 광고를 노출하는 한편, 와바퓨 식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주요 타겟 소비자를 선정해 체험단을 운영한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와바퓨에 대한 반응을 통해 추후 와바퓨 패키지의 오프라인 판매 등도 적극 고려할 계획이다.
한편, 와바퓨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매일유업 트위터(@freshmaei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늘부터 약 2주간 진행될 트위터 이벤트는 와바퓨가 필요한 사람들이 멘션을 남기면 추첨을 통하여 30명을 선정, 퓨어와 바나나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와바퓨 캠페인을 돌코리아(Dole Korea)와 함께 일부 공동으로 진행한다.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코리아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나나를 영양이 풍부한 식사 대용식으로 제안하는 ‘바나나는 밥이다’ 및 ‘굿모닝바나나’와 같은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매일유업의 마시는 퓨어 및 떠먹는 퓨어와 돌코리아 바나나 패키지로 구성된 와바퓨 패키지는 현재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 운영 중에 있다. |
와바퓨(WaBaPu), 아주 간단하지만 몸의 밸런스를 찾아주는 건강 공식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은 밤새 잠자고 있던 장을 깨워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공복시의 물 한잔은 밤 사이 부족했던 몸 속 수분을 채워주어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바나나는 사계절 내내 구하기 쉬운 열대과일로 탄수화물뿐 아니라 식이섬유, 비타민까지 풍부해 하루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손꼽힌다. 바나나 속에 함유된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잠들어있던 뇌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포도당을 공급해줘 브레인 푸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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