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감춰둔 바나나는 언제 먹을 거냐?
핑크원숭이의 꼬랑지로 감싼 바나나가 자꾸만 눈이 가는 아침입니다.
꼬랑지도 팔 대용으로 사용하는 원숭이가 너무나 부럽습니다.
먹을걸. 앞에 두고 미리미리 챙겨둘 수 있는 여분의 팔 하나가 더 없이
부럽고, 여름휴가를 앞두고 밀려오는 업무에 팔 하나만 더 있었으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안죤 초딩의 생각을 가진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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