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아름다운 요리를 한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먹고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요리를 한다는건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작업입니다.
 
눈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맛있고 아름다운 요리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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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떠오르면 머리에서 그림이 그려 집니다
아~~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
 
오늘 그런 요리중에 한가지가
손에서 태어났습니다.
 
스스로 조금은 만족스러운 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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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감도는 새콤함과 고슬한 밥에서 오는
달착지근한 맛...

무와 밥이 어우려저 내는 환상의 맛을 찾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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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를 준비합니다


        날치알 : 냉동보관했던 날치알은 물에넣고 해동시켜 레몬즙을 몇방울 떨어뜨려 주세요
        (비린내를 없에 줍니다) 잠시 나뒀다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준비합니다.

        오이는 채쳐주시고 맛살은 결대로 갈라 놓습니다.
        피망은 송송썰어 주세요 (장식으로 사용)

        양파 : 곱게 다져 물에 담궈 매운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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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수채화 같은 재료들을 이용해서
쌈무에 물을 들일거에요

비트와 치자를 준비했습니다.
주위에서 수채화 물감처럼 사용할수 있는 재료들이 많아요

활용해서 요리에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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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을때는 손바닥으로 쌀을 움겨 잡듯이 눌러 문질러
씻어 주세요

쌀을 충분히 문지른다는 것은

냄새의 원인이 되는
쌀에 붙어 있는 겨를 씻어냄과
동시에
수분을 적당하게 흡수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쌀은 물이 맑아 질때까지 4~5회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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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의 1/3 양에 비트를 적당량 넣어
은은하게 물을 들여 줍니다.

(쌈무에 들어 있는 물을 조금 덜어 무가 잠기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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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한개면 색이 무척 진해 질수 있어요

색이 어느정도 나오면 치자를 건져내고
무를 담궈 은은하게 색을 내주세요

요리에 색이 너무 강하면 식욕을 자극하는것이 아니라
거부감을 줄수 있으니

요리에 색을 낼때는 항상 파스텔 색상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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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비트... 그리고 색을 내지 않은 무

이렇게 3가지 색을 낸 무는
물기를 제거해 준비합니다.

손으로 살짝 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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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다져서 물에 담궈
매운맛을 빼준뒤
꼭짜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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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를 제거하고 물기를 뺀 날치알과
양파.맛살을 넣고

마요네즈.후추.소금을 넣어 섞어 주세요
(여기에 피클을 다져 넣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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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이 충분히 들어가
초밥을 먹을때 톡톡터지는 식감이 상상이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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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초는 분량대로 섞어 불에 올려
설탕이 녹을 정도 살짝 끓여주세요

배합초를 넣고 밥을 자르듯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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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3cm 정도 잘라 주세요

김을 모두 사용하면 식감이 질기기도 하고
너무 두꺼운 초밥이 될수 있으니까요

위쪽은 김보다 밥이 밖으로 나가도록 펼쳐주세요
(말았을때 접착제 역활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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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뒤집어 위에 속을 일정양 올리고
(날치알+오이채)

김발을 이용해서 돌돌 말아 주세요

너무꽉 누르면 속이 삐져 나와요
적당하게 힘을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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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준 초밥위에 색을 낸 무를 5장 연결해서 올려 주세요

무가 좀더 크다면 전체를 쌀수 있는데
무가 생각보다 적어 위에 올라가는 정도 (2/3)입니다.

다음엔 이보다 좀더 큰 무쌈을 이용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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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색으로 초밥을 장식했어요
무의 새콤한 맛과 무가 주는 식감도 함께 즐길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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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드는 칼을 이용해서 잘라 주세요

김밥을 자를때는 칼을 자주 씻어 주거나
행주(깨끗한) 닦아 내면서 잘라야 깔끔하게 자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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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을 완성접시에 담고

칠리소스나 머스터드소스를 뿌리고
실파와 파프리카로 접시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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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나요?

휴일 한가한 시간 가족을 위해 한번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한다는건
분명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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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09:00 2009/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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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일본식 모듬 회덮밥

    Tracked from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  삭제

    입맛을 잃기 쉬운 봄에는 간단하고 산뜻한 음식이 좋지요. 슈퍼에서 모듬회 세일을 하길래 한팩 사다가 일본식 모듬 회덮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초밥 양념을 한 밥 1공기 (단촛물 : 식초 1큰술, 물 1큰술, 설탕 1/4티스푼) 계란지단 (계란 1개), 오이 1/3개, 날치알(혹은 연어알), 모듬회, 양상치 * 소스: 간장, 와사비 (기호에 따라서는 초고추장을 사용해도 됨.) 1. 그릇에 밥을 담은 후, 회, 오이, 지단, 양상치 등의 재료를..

    2009/04/11 17:51
힘든 운동과 체중감량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는 다이어트가 있을까요?

운동에 비중을 준 다이어트는 힘든 운동을 오래 지속하기가 힘들고
식이요법을 주로 하는 다이어트는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기가 너무 힘들죠.

특히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스트레스가 식욕으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포함된 마당에 식욕을 억제하기란 더 힘들게 됩니다.

이렇게 힘든 노력만이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얻게되는 길이라고 믿어왔는데
간단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 만으로 쉽게 성공하는 다이어트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을 강타한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입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침식사를 바나나와 물로 대체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운동은 하고싶을 때 하면 되고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과연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살이 빠질까요?
일본에서만 수없이 많은 성공사례가 있다고 하니 일단 속는 셈치고 도전해 볼만 하겠어요 ^^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의 특징

하지만 그저 여러 사람의 성공담 보다도 더 믿을 만한 인체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인 해석이 담겨져있는 방법이므로 믿음을 가지고 시작해 볼 수 있겠습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의 방법과 왜 바나나인지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군살"은 정말 불필요한 지방덩어리일까?

일단 살을 뻬려면 왜 살이 찌는지 부터 살펴봐야겠네요.

특별히 많이 먹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원인 모르게 살이 찌고 음식량을 줄이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경험을 많이 해보셨을 거예요.

"군살"의 원인은 바로 "피로"
놀라운 사실은 "군살"은 몸 안에 지나치게 늘어난 노폐물과 독소를 쌓아둔 곳이란 겁니다.

피로와 스트레스는 체내에 노폐물과 독소를 생성시키고 미처 몸 밖으로 내보니지 못한 노폐물과 독소는
몸 안에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기 위해 순환하지 않는 성질을 가진 지방에 "봉쇄"시킵니다.
"군살"은 바로 체내에 노폐물과 독소가 퍼지지 않도록 하는 "필요한 살"입니다.

그렇다면 피로를 줄이고 체내 순환을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체중 감량에 크게 도움이 되겠죠!

피로와 군살은 정비례한다!

피로라는 것은
1. 야근이나 격한 운동으로 인한 신체적인 피로,
2.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로,
그리고 또하나
3.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위장이나 대장 등 내장의 피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단 신체적인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격한 운동은 자제하고
꼭 밤 12시 이전에 잠드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신체 내부 기관의 피로를 없애려면 위장의 기능이 좋지 못한 아침 시간엔 소화 흡수가 빠른
바나나와 같은 과일을 섭취하고, 체내 순환을 돕는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내장이 충분히 쉬기 위해서는 저녁 식사를 최소한 8시 이전에 마치고
저녁식사 후 배고픔을 이기기 힘들다면 과일을 먹도록 해야합니다.

*** 여기서 과일과 다른 음식물과의 소화 시간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네요! ***

음식물이 위장을 통과하는 시간

과일 - 식후 15~20분 후 장에 도달한다.
         소화효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위장을 빨리 통과해 위장의 쉬게 할 수 있다.

채소 - 위에서 분해되는데 3시간이 걸린다.

탄수화물 - 알칼리성 위액으로 3시간 동안 소화된다.

단백질 - 위약(강산)으로 분해되어 아미노산으로 변한다. 위에서 소화되는데 4시간.

위장기능이 아직 활발하지 못한 아침에 왜 바나나들 먹어야하는지 이해가 되시죠?

그렇다면 왜 다른 과일에 비해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유리한지 다음 편에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의 4대 수칙 정리!!

1. 아침은 바나나와 물을 먹는다.
   (몇개를 먹던 상관 없어요. 먹고 싶은 만큼 충분히~)

2. 저녁밥은 8시 이전에 먹는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소화 시간을 생각한다면 왜인지 아시겠죠?^^)

3. 12시 이전에 잠든다.
   (피로와 군살의 정비례 관계를 이해하셨다면 당연히!!^^)

4. 음료수는 물만 먹는다.
   (이게 좀 어려울것 같다고요?^^ 다음 편에 이유에 대해 좀더 설명 드릴게요~)


※ 내용 참조 및 부분 발췌 :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하마치 지음, 넥서스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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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09:00 2009/0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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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껍질

바나나

가죽청소(얼룩제거,광택제)
천연 가죽으로 된 갈색·검은색의 핸드백, 신발, 의류 등을 바나나 껍질로 문지른

다음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면 가죽의 광택이 살아나고 오래간다.

<얼룩이 생긴 가죽청소요령>

1.   가죽에 생긴 얼룩을 고무지우개로 살살 문지른 뒤 찌꺼기를 털어낸다.

2.    바나나 껍질로 문질러주면 얼룩이 없어진다.

    본래의 가죽 색을 되찾을 수 있어 너무 좋을 것이다.^^

치아미백

바나나 껍질의 안쪽 면은 강한 산 성분이 있어 이빨을 닦으면 미백효과에 좋다
.

악취제거

바나나 껍질을 냉동실에 꽁꽁 얼렸다가 꺼낸 뒤 물렁물렁해지면 위스키나 소주

1~2
큰술과 함께 믹서에 간 다음 유리 용기에 담고 면보나 가제로 덮어 입구를 단단히
묶는다. 악취가 나는 곳에 두면 냄새를 싹~ 없앨 수 있다. , 3일 이상 두지 않도록
한다.


미용 팩

바나나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A 와 단백질 성분이 피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 노화를 지연시켜 피부를 탄력 있게 해준다. 우유나 꿀, 비타민E, 오일과 섞어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바나나팩 만들기***
1. 껍질을 벗긴 바나나 1/2
개를 스푼으로 잘 으깬다.
2. 1에 달걀 노른자 1개분과 비타만E 오일1캡슐을 넣어 잘 섞는다.

3. 깨끗이 세안한 얼굴에 거즈를 덮고 2.를 고르게 펴 바른다.
4. 20분 후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다음 찬물로 다시 한번 세안한다


천연비료
껍질을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말린 뒤 잘게 잘라 화분에 뿌려주면 좋은

비료가 된다.(모든 과일이 해당되겠다.^^)




참외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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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취제
1. 껍질을 꾸덕꾸덕할 정도로 말린 뒤 쓰레기통·냉장고에 넣거나 잘게 잘라
   재떨이에 두면 악취가 없어진다
.
2.
껍질을 바싹 말려서 신발 속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습기와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
3.
깎으신 참외 껍질을 접시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시면 감쪽같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진다
.

장기간 집을 비울 때 화분처리용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울 때 수분이 남아 있는 참외 껍질을 안쪽 부분이 바닥을 향하
도록 화분에 덮어두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화상치료

껍질을 비닐봉투나 밀봉그릇에 담아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가벼운 화상을 입거나
햇볕에 심하게 그을렸을 때 꺼내 피부에 붙이면 열기를 진정시킬 수 있다.
수박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



포도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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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제거
튀김 요리 시 사용했던 냄비나 프라이팬을 포도 껍질로 골고루 문지른 뒤 씻으면
기름기가 쉽게 없어진다.

마늘 냄새 퇴치

마늘 냄새가 밴 도마나 그릇을 포도껍질로 문지른다. 냄새가 심할 경우 포도껍질로
문지른 뒤 껍질을 그릇에 두고 뚜껑을 덮은 채 하루 동안 두면 마늘 냄새가 없어진다.

염색효과

포도 껍질을 모아 물에 끓여 식힌 뒤 천을 담가 주무르면 천연 염색 효과를 볼 수
있다. 염색 후 백반 푼 물에 한번 헹궈주면 염색이 오래간다.

***염색 활용법 소개***
1.
티셔츠나 남방 등등 얼룩이나, 색깔이 추해서 못 입는 옷을 준비한다.
2.
포도껍질을 냄비에 넣고 포도껍질 양의 약 4~5배의 물을 넣고 끓기 시작한 후 10분 가량 끓인다
.
3.
채로 껍질을 걸러낸 포도 물에 옷을 담그고 다시 5분 정도 끓인다
.
4.
짜잔~ 완성 ( 옷을 담글 때 다양한 꼬임이나 등등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활용해보세요
)
실이나 끈을 이용해서 다양한 무늬도 낼 수 있답니다
.^^
주의 : 실크나 폴리에스테르 등 화학 섬유는 안돼요
!!



오렌지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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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청소
껍질의 하얀 부분만 저며 물에 끓여 식힌 뒤 행주나 신문지에 묻혀 유리창이나 유리
그릇 등을 닦으면 물 얼룩이 남지 않고 깨끗하게 닦인다.
귀찮을 경우 껍질 안쪽 면으로 유리에 골고루 문질러 마른 걸레로 닦자
^^

방향 및 방충효과

껍질을 바싹 말려 사용하지 않는 그릇에 올려두고 불을 붙여 향으로 사용하면 방향
효과뿐 아니라 모기, 나방 등의 벌레를 쫓는 방충효과도 있다.

목욕할때

먹고 남은 껍질을 목욕물에 담그면 향도 좋고 피부가 부드러워 지고 탄력 있는 몸을 유지할 수 있으며 또한 물이 잘 식지 않는다.

냄새제거

1.
도마를 사용하고 나서 물로 헹군 뒤 오렌지 껍질로 문질러주면 음식물 냄새를 쉽게
없앨 수 있다. 귤·레몬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2.
전자레인지에 껍질을 넣고 2분 정도 돌리면 전자레인지에 밴 음식 냄새를 없앨 수

있다. 귤·레몬·모과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흰 그릇의 누런 때 제거

오래된 흰 그릇에 낀 누런 때가 낀다 이럴 때  즙을 짜고 남은 오렌지로 구석구석 문지른 뒤 30여분간 뒀다가 따뜻한 물로 헹구면 말끔하게 없어진다.




수박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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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팩
   1.
수박을 다 먹고 붉은 부분은 잘라낸다.
   2.
하얀 부분을 강판에 갈다 ( 녹색 줄 무늬 껍질은
No! No!)
   3.
밀가루와 우유를 넣는다
.
     
양은 간 수박양 200mg(물잔한컵정도)정도일 때 밀가루 1스푼, 우유반컵

   4.
얼굴에 바르고 팩 시작^^

목기세정제
목기를 사용하고 난 뒤 수세미 대신 수박 껍질 흰 부분으로 문질러 닦은 다음 물로
헹구면 그릇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참외 껍질도 같은 효과가 있다.

가습효과

수박 껍질에 남은 과육 부분은 모두 도려내고 껍질만 모아 에어컨 가동으로 건조해
지기 쉬운 공간에 두면 가습효과가 있다.

고기 먹을때

 
수박 껍질 흰 부분만 저며 오븐 바닥에 깐 뒤 고기, 생선 등을 올려 구우면 기름은
빠지고 수분은 촉촉하게 남아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븐청소

오븐을 사용하고 난 뒤 열기가 남았을 때 수박 껍질의 흰 부분으로 오븐 안쪽의 찌
든 때나 그을음 등을 문질러 닦으면 깨끗해진다.

음식으로도 먹는다.

수박껍질 장아찌
재료 : 간장1,1/2,소주1/2,식초3ts,물엿3ts,설탕3ts





토마토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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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세정제
토마토 껍질, 토마토를 자를 때 나온 국물, 토마토에서 파낸 속 등을 스테인리스 냄
비에 넣고 끓인 후 물로 씻어내면 냄비가 새것처럼 반짝거린다.

녹 방지

녹슨 문손잡이나 경첩 등은 토마토 껍질로 골고루 문지른 뒤 젖은 행주로 닦고 다
시 한 번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녹이 사라지고 녹스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놋그릇 청소

놋그릇은 설거지한 뒤 토마토 껍질로 문질러 물에 헹군 다음 마른 천으로 닦아 말리
면 그릇의 색을 오랫동안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

비료

껍질을 바싹 말려서 손으로 부수거나 갈아 화분에 주면 좋은 비료가 된다.





사과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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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효과
1.
껍질을 바싹 말린 뒤 주머니에 넣어 집 안 곳곳에 놓아두거나 장롱 속에 넣어 두면

방향효과가 있다.
2.
집 안에 니스, 페인트 칠 등을 했을 경우 양파 껍질과 한데 섞어 칠한 곳 가까이에

두면 냄새가 완화된다.

냄비세정제

1.
냄비에 그을음이 생긴 경우, 사과 껍질과 물을 넣고 20분 정도 끓이면 그을음을 말
끔히 없앨 수 있다. 그을음의 정도가 심하면 물을 넉넉히 붓고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끓인다. 그을음뿐 아니라 프라이팬이나 냄비 바닥에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도 같은 방
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조미료가 굳었을 때

설탕처럼 가루로 된 조미료가 굳었을 땐 사과 껍질을 약간 넣고 하루 정도 밀봉해두
면 내용물이 부드러워져 쉽게 풀어진다.

목욕할때^^

먹고 남은 껍질을 목욕물에 담그면 향도 좋고 피부가 부드러워 지고 탄력 있는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수박과 오렌지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 껍질

가스레인지에 낀 기름때 제거
 따뜻한 물을 적신 행주로 닦은 다음 레몬 껍질로 문지른 뒤 다시 행주로 닦아내면 말끔히 없어진다.

악취제거

1.
즙을 짜고 남은 레몬은 적당히 자른 다음 레몬 한 개당 식초 ½컵 비율로 섞어 하루
동안 우려낸다. 레몬식초물로 주방 타일, 화장실 변기, 개수대 등을 닦으면 찌든 때
제거는 물론 소독 및 악취제거 효과도 있다.
2.
냄새가 밴 김치통은 물로 씻은 뒤 즙을 짜고 남은 레몬으로 문지르고 껍질을 넣어

둔 채 뚜껑을 덮어 하루 동안 두면 냄새가 줄어든다.

방향제 및 향수

레몬 껍질을 말린 후 곱게 빻아 물에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분무기에 담아 집 안
곳곳에 뿌리면 천연 방향제가 된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정제수를 사용하면 몸에 뿌리
는 향수로 사용할 수도 있다.

표백제

흰옷이나 양말이 누렇게 변색되었을 때..
빨래 삶는 물에 레몬 껍질 3~4개 넣어 끓이면 껍질에 들어 있는 표백 성분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 줍니다. 그리고 세탁 후 은은한 레몬 향기가 배어 더더욱 좋습니다
.

미백효과

레몬의 풍부한 비타민 C 가 뛰어난 미백효과를 낸다. 또한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분비를 억제시켜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든다.

레몬화장수 만들기
(
아기피부처럼 뽀얗고 화사하게
)
  
재료 : 레몬2청주 작은 것1, 꿀 약간

1.
레몬을 4등분해서 청주, 꿀과 함께 병에 넣는다.
2.
약 일주일이 지나 알코올과 레몬산이 어우러지면, 미세한 망을 걸러낸다
.
3.
예쁜 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 후 스킨대용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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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12:11 2009/04/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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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녀시대의 지~지~지~ 노래를 입에 달고 다니는 아들!

아들이 거울을 보면서 가끔 이벤트 처럼 소녀시대의 지지지의 율동을 잠깐씩 보여주면
기분까지 환해 진답니다


오늘은 반짝 반짝 눈부신 표고버섯 과일탕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콤한 과일이 듬뿍. 달콤한 표고버섯 과일탕수 만들러 떠나요 ~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시죠?

새콤한 과일과 파프리카색이 고운 표고버섯 과일 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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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불린표고버섯 15개 청,홍피망 각 1/2개씩 키위1개
파인애플 2조각 소금과 참기름 각 1/2작은술 ( 표고버섯 밑간)


튀김옷 : 녹말1/2컵 달걀흰자1개
소스: 물1컵 굴소스1큰술 설탕3큰술 식초 3큰술  물녹말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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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코리아의  슬라이스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손질할 필요없이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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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리고 물기를 제거한 후에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해서 포를 뜨듯이 4등분 해주세요


과일과 피망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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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 1/2컵에 달걀 흰자를 넣고 섞어
튀김옷을 만들어 표고버섯을 넣어 튀김옷을 입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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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의 물기를 많이 제거 했을경우 튀김옷의 수분을 흡수해 옷이 딱딱해 질수 있으니
표고버섯의 수분함유량과 튀김옷의 농도를 잘 보고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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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버섯에 튀김옷을 입혀 170도에 튀겨 내 기름기를 쫙 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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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물,굴소스,설탕,식초를 넣어 끓이다가 물녹말을 넣어서 농도를 맞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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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튀겨놓은 표고버섯을 넣어 버무린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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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와 파인애플,양파,청.홍피망을 넣고 참기름을 두른 뒤 몇 번 뒤적이고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 내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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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파인애플과 달콤한 키위가 들어간 표고버섯 과일 탕수 정말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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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장수 식품


고혈압과 동맥경화 방지- 표고 버섯에 풍부한 엘리타데닌 성분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개선해 준답니다.

항암 작용을 하며 당뇨병과 비만을 억제하고 표고 버섯에 들어있는
에르고스테롤은 자외선을 쬐면 비타민 D로 변하며 이것이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한답니다.


면역기능 강화 - 버섯류의 중요한 효능 중의 하나가 면역력을 높인다는 것인데
표고버섯은 면역 기구를 전체적으로 강화시키는 힘이 있답니다.
특히 인터페론 유도 물질이 있어 간염 치료에도 효과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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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으로 젊어 지기


감기예방에 좋은 표고버섯 반신욕

마른 표고버섯을 항웅큼 면 주머니에 넣어 하룻밤 물에 담가 우려낸 뒤
그 물을 욕조에 섞어 목욕해 보세요

표고버섯에는 무기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에 좋답니다.


젊고 팽팽한 피부를 위한 표고버섯 시금치 팩

표고버섯 가루와 시금치 가루를 1큰술씩 섞어 생수를 조금씩 넣으면서 걸죽하게 개어 세안한 얼굴에
고르게  펴 바른 뒤 20분  정도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세요.

일주일에 두세번씩 한달정도 하면 효과를 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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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과일 탕수를 드시면 장수는 물론이고  젊어 질수 있답니다.

표고버섯 요리 자주 드시고 젊고 팽팽한 피부를 유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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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12:07 2009/04/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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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청과 회사인 Dole(돌) 코리아에서는 매월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중한 사연을 올려준
고객 중 Best of Best 를 선정하여 맛있는 Dole(돌) 열대과일 1박스를 선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03월에 Dole(돌)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려 당첨된 여러분 정말 축하드려요.

우리 Dole(돌) 아저씨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해봐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Dole(돌) 아저씨의 마음입니다.


<엄마 나 이거 혼자 다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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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돌 바나나를 사왔지요~ 평소 먹던 바나나 보다 2배나 크고 어찌나 무겁던지 혼자 들겠다고
낑낑거리다가 무거우니 엄마 넘 무거워서 못들겠다 양쪽 하나씩 들어선 바나나 혼자 다 먹는다고 욕심을
부리네여 ㅋ일반 바나나 먹다가 돌 바나나 먹으면 맛 자체가 틀려요
역시 돌 바나나가 최고로 맛있어요 이 큰 바나나를 혼자서 다 먹는거 보니 신기하더라구요
역시나 맛있는거 아는건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죠~
세상에서 바나나가 맛있다고 하루에도 두개는 기본으로 먹는 우리집 이쁜이 바나나를 잘 먹어서 그런지 변도
깨끗하고 변비도 없어요 아침마다 언니는 우유에 바나나를 넣고 갈아주면 너무 맛있어요
아침식사 대용으로 형부는 매일 바나나우유를 마시고 출근을 한답니다..
바나나 없인 못사는 우리집~ 돌 바나나 최고랍니다. 무거운거 사오면서 아이고 무거워 작은거 살껄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역시나 돌바나나 이 맛은 잊을수가 없답니다.
우리집 둘ㅉㅐ도 너무나 잘 먹는 돌 바나나 역시나 최고랍니다...

-행복의 순간 당첨자 정미희님 사연-



<망고 고추장 새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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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새우 500 그램,망고 2개,고수 또는 파슬리 2줄기, 토마토 반쪽 또는 홍피망,
농축 오렌지 쥬스 2 T,(냉동 오랜지쥬스 캔)

고추장소스
고추장 1.5 T,간장1/2T ,설탕 1/2 T,송송썬파2T ,마늘 2t ,참기름1/2T ,깨소금1/2 T,

1. 새우를 고추장소스에 재워 놓습니다.
2.망고는 껍질을 벗기고 크게 잘라 소금,후추 ,오일을 넉넉히 뿌리고 오븐에 10분 정도 broil 로 굽습니다.
중간애 한번 뒤집어 줘요.
3.망고가 식으면 깍뚝썰어 오렌지쥬스와 고수를 넣고 섞은 후 접시 가운데 담습니다.
4.토마토는 속을 빼고 잘게 깍뚝 썰어 망고 위에 얹습니다.
5.팬을 달궈 기름 두르고 새우를 구워 망고 양옆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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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고추장 소스의 맛과 달콤한 망고의 맛이 새우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망고라는 재료는 요리에 참 활용하기 좋은 재료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맛과도 잘 어울리거든요.
망고외에도 파인애플을 사용하여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집에서 남편과 와인과 곁들여서 참 좋을 것 같네요^^

-나만의 요리 당첨자 변성옥님 사연-


<눈물로 낳은 아들의 세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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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우연히 소아과에 들렀다가 아이의 심장소리가 심상치 않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부랴부랴 서울에 있는 큰 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아이의 병명은 심실중격결손이란 심질환으로 심장판막에 구멍이 있어... 아이가 잘 먹지도 않고, 잘 크지도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나의 가슴은 내려앉아...그저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답니다.
누구보다더 애지중지한 나의 아들이건만.... 내가 무슨 죄를 그리 많이지어 아이에게 이런 슬픔을 주시는지하는하늘에 원망도 해 보았지만...... 백일때도 제대로된 생일상 한번 차리지도 못하고, 돌때도 남들 다 한다는
돌상 한번 차려주지도 못하고 그저 병원으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광주에서 서울로 향한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이가 검사할때 움직이면 안된다며 먹지 않고 울고 토하는 아들을 보고... 눈물이 나고... 검사를 하고 몇분뒤
깨어난 아들은 휘청거리며 보채고..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또한 병원을 나서며 얼마나 울었던지...
다른 아이들보다 체구가 작아..잘 먹지도 않고,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분유를 먹이면 토하고 설사하고 첫째는
안그랬는데, 우리 아들은 왜 이리 유난스러운건지...가끔 나쁜 엄마는 짜증도 나고 화도 났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벌써 4살...아이가 지금은 건강하게 밥도 잘 먹고, 보통 아이들처럼...잘 크고 있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몸무게도 많이 나가진 않지만, 엄만 ...만족한답니다.
7살이전에 구멍이 막히면 좋으련만....그 이후에 막힐 확률은 별로 없다지만...지금에 만족하고 살아야겠죠....
아이가 감기 걸리면 가슴이 철렁한 엄마.... 다른 합병증이 찾아오지 않을까 항상 나의 가슴을 조리고
살고 있답니다. 그저 ....나의 바램은...지금처럼만......아이의 건강이.... 지금처럼만..지속되었으면 합니다....
매번 생일때마다 서울에 병원 다니느라...지쳐버린 아들에게.이번해 생일은 아주아주 특별하게 보내주고 싶습니다.
아이게 젤 좋아하는 과일...바나나....바나나 한송이 사 놓으면 그 자리에서 10개도 먹는 식신영민이에게
엄마가 특별한 선물을 주고파...사연을 올려봅니다. 아들아....지금처럼만 건강하고 ...행복하길....~~~
아들아...사랑한다...

-소중한 날 당첨자 유혜연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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