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좋아해서 자주 먹는 국민 과일 바나나
최근 잔류농약 기준치를 넘어서는 일명 ‘농약 바나나’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텐데요, 돌 코리아 바나나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돌 코리아는 최근 식약처 검사로 잔류 농약이 검출된 바나나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돌 코리아 바나나는 이번 수입 바나나에서 발견된 농약인 이프로다이온(IProdione)과 프로클로라즈(Prochloraz)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바나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식약처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중, 돌 코리아 바나나는 수거 검사 결과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 되었습니다.
앞서, 농약 바나나에서 검출되었다는 이프로디온(IProdione) 농약 성분에 대해 더욱 알아볼까요?
이프로디온은 흔히 사과나 배 등의 검은무늬병이나 과일/채소류 잎마름병을 방제하는 약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농약 중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저독성 살균제입니다.
실제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프로디온 농약이 검출되었지만, 전문가들은 인체에는 약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식품공학 분야 전문가인 신동화 한국식품안전협회장은 “수은제재가 들어간 농약은 침투성이 강해 과일 껍질을 뚫고 과육에까지 흡수되지만 이번에 검출된 ‘이프로디온’은 침투성이 없는 저독성 농약이라 바나나 껍질을 벗겨 먹는 경우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준근 박사도 “대량의 바나나를 한꺼번에 섭취하는 것이 아닌 이상 해당 바나나를 먹는다 해도 인체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발표했다고 KBS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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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던, ‘농약’이라고 하면 걱정되는 건 사실인데요, 실제로 돌 코리아는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검사와 모니터링 등 안전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까다롭게 생산한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돌 코리아는 한국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포장 공장에서의 위생관리, 사용하는 물의 인체유해 여부, 제품 운반 상태부터 품질 테스트까지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수입하고 있습니다. 돌 코리아는 또한 자체적으로 품질 팀에서 정기적으로 잔류 농약 검사를 시행하고 있고, 단 한 번도 해당 농약 성분이 검출된 적이 없다고 하네요. 이를 통해 깐깐한 품질관리를 통과한 제품에만 돌 코리아 로고를 붙이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돌 코리아는 IPM (Integrated Pest Management: 종합적인 병충해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약 사용량을 크게 줄이고 있고 관련정부 기관에 의해 승인된 살충제만을 쓰고 있습니다. 농약 사용 자체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IPM 외에도 생물학적 농장(유기농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나나 농약 ! 이제 걱정하지 마시고
과일 품질관리의 선두주자 돌 코리아의 영양만점 바나나로, 안심하고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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