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봄에는 딸기 따러 가자!! <일본에서 딸기 따기>

과일 그리고,/Fruits and World 2008/04/15 09:16 / by Dole(돌)
봄이다.

봄을 알리는 것은 향그러운 바람도 있고, 촉촉한 비도 있고, 만개한 벚꽃도 있다.

새 봄에는 주말에 방에만 있을 게 아니라, 화창한 날에 외출을 해야하거나.
애인이 있는 경우는 데이트도 좋고, 아이가 있는 경우는 놀이동산도 가거나 하지만

역시 봄은 몸으로 느껴야 한다.

그 중 무엇보다 입으로 느껴보는 봄이 최고가 아닐까.
나물이 그렇고 과일이 그렇다.

싱싱한 과일!!! 
이런 과일을 직접 따서 입속에 넣어서 만끽해보는 봄은 어떨까.

도쿄 근교에도 딸기농원이 있어, 아는 분과 함께 딸기를 직접 따러 가서 먹어보았다.

일본 딸기 농원에서 먹는 딸기 맛은 어떨까. 그 가격은?

자 같이 함께 딸기를 따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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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심에서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타고 근교로 이동, 이렇게 시골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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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らっしゃいませ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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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농원!!  - いちご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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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비닐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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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니 딸기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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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모든 구역을 따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줄이 쳐져 있는 안쪽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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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한 딸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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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분 아이들이 신났다. 가족 단위로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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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딸기 찍어먹어라고 주는 시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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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따니까 어느새 손이 발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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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꽃구경도 하면서....^^ 금강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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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금액이다.

딸기 따기 접수
어른 1인 10000엔 (만원)
소인 1인 800엔
 게다가 시간은 30분 -_-;;

물론 30분동안 딸기만 죽어라 먹으라고 해도 다 못먹지만, 1000엔이면 가게에서 딸기 팩으로 몇개는 살 수 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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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슈퍼에서 사먹는 딸기가 자연속에서 직접 딸기를 따 먹는 그 맛에 비할 수 있으랴.

아이들은 언제나 슈퍼에서 팔려가기만을 바라며 놓여있는 딸기만 보다가 직접 딴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것을 보면, 현장학습이 최고의 공부가 아닐까 한다.

어쩌면 어른들이 더 신났을 지도.

그러나 딸기는 비쌌다 -_-;; (기름값까지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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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09:16 2008/04/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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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나나가 제일 좋아~~

과일 그리고,/Fruits and Joy 2008/04/14 10:25 / by Dole(돌)

바나나를 끌어안은 “바우와우” 너무 행복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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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으려고 손대면 “확” 달려들 것 같은데.. 어떻게 뺏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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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끌어안고 있는 바우와우의 행복해 하는 모습에
오늘은 도저히 저 도시락에 손을 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쩌나 나도 바나나가 너무 먹고 싶은데....바나나에 손을 대면
바우와우가 “콱” 물어버릴 것 같아 걱정이에요.
“짜식 Dole 바나나가 맛난 건 어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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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10:25 2008/04/14 10:25

애기들의 바나나 먹는 귀여운 모습

바나나는 밥이다/바나나로 보는 세상 2008/04/13 14:32 / by Dole(돌)
친구에겐 6살 딸과 3살 아들이 있다. 근데 아들, 재현이가 금요일에 생일을 맞이했다고 했다. 생일파티엔 못갔지만 그 다음날 바나나 증정식을 위해 잠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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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사이에 정말 많이 컸더라. 작년 돌잔치 때 가고 올 생일에 봤으니 정말로 1년만이다. 당연히 나를 기억 못하겠지만 혹시나하고 접근했더니 아빠 등 뒤로 숨었다. 그래서 바나나로 꼬셔봤다. 망설이더니 바나나를 덥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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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누나, 하연이. 내가 갔을 땐 둘 다 잠옷 내지는 내복을 입고 있었다. ㅋㅋㅋ 다서 예쁜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 선물해줬더니 너무 좋아한다. 하연이는 분홍공주라 역시 분홍 바나나 케이스를 선택. 뭐가 옷인지 뭐가 바나나케이스인지 헷갈린다. 완전 숨은그림찾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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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재현이는 바나나케이스를 받자마자 입으로... 케이스도 인체에 무해한 플라스틱으로 제작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 엄마는 부랴부랴 옷을 입히기 시작했는데 일단 바나나를 선물받은 애들은 순순히 옷을 입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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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반 입은 모습. 바나나케이스가 애들이 열기엔 무리가 있어 열어주니 좋다고 가지고 논다. 사진을 많이 찍어봤는지 카메라를 들이대니 쳐다보며 가만히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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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서 바나나를 꺼내주자 바로 입에 쑤셔넣는다. ㅋㅋㅋ 이뻐죽겠다. 입은 작지, 빨리 먹고는 싶지... 냅따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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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는 바나나케이스를 장난감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유치원에 갈 때 엄마한테 바나나 꼭 싸달라고그래~ 했더니 좋아죽는다. 친구에게 자랑하면 다들 쓰러져~~ 다른 친구들도 엄마에게 케이스 사달라고 조를지도 모른다. 케이스에게 이름을 지어주면 좋겠다. 뿡뿡이나 케로로처럼. 재현이는 먹기 바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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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분홍공주 하연이는 이번 재현이 생일을 맞이하여 동생에게 특별 선물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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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했더니 꽃이라고 했다. 꽃과 하트가 퐁퐁 쏟는다. 사람도 있는데 재현인가?? 하연이는 전에도 이런 재미있는 선물을 아빠에게도 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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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까? ^^a 배? 아빠에게 요트 한 척을 선물하고 싶었나? 아니면 "아빠, 고기 많이 잡아오삼~~"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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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바나나 먹기 열전. 누가누가 크게 한 입 무나. 너무 귀엽다. 그래도 각자 한 개씩은 뚝딱 해치웠다. 그리고 엄마가 해주는 부침개 또 먹더라. 와우! 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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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거 다 입에 넣고 우물거리는 하연이. 우물우물우물... 바나나는 길어, 긴 것은 맛있어, 맛있는 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긴 것은 맛있어, 맛있는 건 바나나... 뭐야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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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케이스에 이렇게 들어가는데 케이스가 생각보다 커서 제법 큰 바나나도 충분히 들어간다. 애들 간식 싸줄때도 좋은 거 같고 고리가 하나 달려있어 등산이나 소풍갈 때 가방에 걸어 가지고 가도 좋을 것 같다. 등산모임에 바나나 하나씩 넣은 케이스를 선물해주면 그 날의 인기는 내가 독차지 할 것 같다.

고리가 양쪽에 다 있었으면 끈을 가방처럼 달아서 애들에게 옆으로 매게 해도 좋을 것 같은데... 이왕 만드시는 거 고리 하나 더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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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허락해 준 하연&재현 엄마아빠 고맙고, 애들이랑 놀아준 고모도 고맙고 결정적으로 맛있게 먹어준 하연이와 재현이도 킹왕짱 고마워~~ 많이 먹고 킹카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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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4:32 2008/04/13 14:32

성신여대 굿모닝바나나 행사 참가기

바나나는 밥이다/굿모닝 바나나 2008/04/13 13:39 / by Dole(돌)

바나나밥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돌(Dole)코리아에서는 매일 아침 이쁜 언니들과 캠페인을 열고 있답니다.

아침 굶지 말고 맛있고 영양많고 먹기도 완전 편한 바나나를 밥으로 먹자는거죠. 사실 바나나는 생긴 거부터가 간단하게 잡고 먹을 수 있잖아요.

물론 애기들의 손과 입에는 큰 편이라서 아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곤 하지만... ㅋㅋ 아휴 귀여워라. 바나나 먹어보겠다고 입을 있는대로 쩍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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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성신여대 근처에서 캠페인이 있다고 해서 TNM슈테른님과 출동했습니다. 돈암동은 제가 중고딩때 가끔 가서 놀던 곳이죠.

그 때만해도 근처 학교에서 좀 논다는 애들은 돈암동에 모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좀 노는 애들이 어디서 노는지 잘 모르겠지만 돈암동 거리도 아직 죽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높은 빌딩도 들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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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바나나는 밥이다를 하늘 높이 달고 계십니다. 최근 돌코리아 로고가 바뀌었죠. 맑은 하늘이 강조된 것 같습니다. 뭔가 더 신선해보이지 않나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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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해주시는 남자분이나 바나나를 나눠주시는 여자분들 의상이 로고와 일치합니다. 푸른하늘을 역시 강조했네요. 여자분 의상은 약간 중국의상 비슷하기도 하구... 대충보면 어느 무림의 도복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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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나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11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아점으로 딱인 것 같습니다. 평일엔 바나나를 아침밥으로, 쉬는 날엔 브런치로.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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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와 함께 <100원 기적>행사도 같이 하는데요, 굿네이버스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슈테른님은 무려 200원이나 후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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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큽니다. 하나 먹으면 정말 든든해져요. 포장지도 공기가 통하는 걸 사용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리폼 달인분들은 이거가지고 뭔가 살림살이를 만들어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분들은 우유팩이나 참치캔 등으로도 뭔가를 뚝딱 만들어내잖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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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드시고 있는 슈테른님. 200원 후원하고 즐겁게 바나나를 드시고 계십니다. 맛있나요? 껍질은 알아서 챙겨갑시다. ^^

행사장을 뒤로하고 전철역으로 내려오니 많은 분들이 바나나를 드시며 걸어가시더군요. 웬지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출출할 땐 돌(Dole)의 바나나를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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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3:39 2008/04/13 13:39

바삭바삭 달콤한 - 바나나 춘권튀김

바나나는 밥이다/Fruits and Cooking 2008/04/13 09:40 / by Dole(돌)
먹기에도 편하고 먹고나면 든든한 바나나.
그냥 먹어도 맛있고, 구워먹어도 맛있는 바나나.
이번엔 독특하게 튀겨먹어보기.^^



재료 : 바나나(2개), 흑설탕(2), 계핏가루(0.3), 춘권피(4개)


1. 흑설탕과 계핏가루를 잘 섞어 바나나 겉면에 골고루 묻혀주고,










2. 춘권 위에 1을 반으로 잘라 올려 돌돌 말아 준비하고,

** 춘권피 싸기 : 춘권피 아래 1/3부분에 바나나를 놓고 아래 꼭지점 부분을 먼저 위로 올려 접고,
양쪽 옆을 접고 나머지 부분을 돌돌 말아주면 O.K.










3. 170도의 기름에 2를 노릇노릇하게 튀겨주면~

** 너무 오래 튀길 필요없이 춘권피만 노릇해 질 정도로 튀겨주세요.^^









완성~^0^



시식평가 : 한 입 깨물면 와삭하고 부서지는 춘권피와
말랑말랑 젤리같은 달콤한 바나나 속.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은 더 간단하지만 맛은 독특해.^^




춘권피가 없다면 라이스페이퍼를 사용해도 좋고,
둘 다 없다면 만두피를 이용해도 좋고~^^
취향에 맞게 얼마든지 응용가능한 메뉴.

튀김옷을 만들어 입혀 튀기는 것보다 느끼지하지 않아 부담도 적고,
와삭와삭 부서지는 느낌도 재밌고...바나나의 달콤함도 그대로 전해지는..^^



바삭바삭 달콤한 - 바나나 춘권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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