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우림 해피어린이집
여기는 노원구에 위치한 우림 해피어린이집 앞이에요.
오늘은 꼬꼬마 요리사님들을 만나는 날이라 어떤 친구들일지 기대를 했답니다.
어린이집 문 앞에 돌코리아 쿠킹클래스를 알리는 배너가 딱~ 어린이집으로 들어가 볼까요?
요리수업 준비를 위해 접시에 5가지 과일과 채소를 가득 담았답니다.
오색 칠판 앞에서 벌써 앞치마를 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친구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우리 친구들이 너무 귀엽다며 수업 준비하는 동안 우리 친구들 사진을 찍어 주셨답니다.
과연 이 꼬꼬마 친구들이 어떻게 수업을 할지? 기대하며 수업이 진행 되었답니다.
노란 과일과 채소 자석을 들고 영양선생님과 노란 칠판 입에 붙여 주는 우리 친구들~
자석을 붙이면 우리 선생님들이 이름을 말해 주셨답니다.
빨간 과일과 채소를 찾으면서 ‘이거 맞아요?’라는 표정을 하며 담임 선생님께 눈빛을 보내는 우리 꼬꼬마 친구!
딸기 빨간색 맞아요~
영양선생님과 어린이집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오색 칠판에 각각 과일과 채소를 붙이며 골고루 먹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 보았답니다
요리 선생님과 요리를 하면서 파인애플을 자르다 다 먹어 버린 친구~
바나나를 자르다 식빵위에 올리는 것 보다 먹는 것이 많은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오늘 만든 과일 샌드위치는 뚱뚱이 과일채소 샌드위치가 아니라 얇은 샌드위치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우리 친구들 배가 빵빵해서 요리 선생님은 뿌듯해 하셨어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도움으로 과일&채소 샌드위치를 완성하고 과일컵을 만들어 볼까요?
투명컵에 요리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접시에 담긴 과일과 채소를 컵 속에 퐁당퐁당 넣으면서 우리 친구들의 입속으로도 퐁당퐁당~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답니다.
컵 속에 빨강, 노랑, 초록, 보라, 하얀 과일과 채소를 담으면서 컵에 가득 담긴 과일과 채소를 보면서 우리 친구들이 뿌듯해 했답니다.
요리 선생님이 과일 박사 수료증을 보여 주시면서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어야 건강한 어린이가 된다며 우리 친구들과 골고루 먹기 약속을 했어요.
과일 박사 수료증을 받으면서 우리 친구가 골고루 먹을 거라며 담임선생님께 눈빛 도장을 찍었답니다.
우림해피어린이집 친구들 오늘 재미 있었나요?
우리 친구들이 5가지 과일과 채소를 오물오물 잘 먹는 모습에 요리 선생님도 정말 뿌듯했답니다.
가족들과 오늘 만든 거 나눠 먹으면서 건강한 어린이 되어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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