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 Dole(돌) 유기농 블루베리 재배와 수확

Dole(돌) 블루베리는
블루베리는 노화방지 기능과 눈에 굉장히 좋습니다.
따라서 NASA와 미국 공군이 정책적으로 블루베리를 많이 먹고있습니다.

Dole Korea 는 구낸 농가와 손잡고 100% 유기농 국산 블루베리를 생산합니다.

● 블루베리가 우리나라에 재배 가능한가요?

블루베리는 캐나다 미국 북쪽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기후는 잘 맞습니다만, 토양과는 맞지 않습니다.
블루베리에 적합한 토양은 강산성 토양(PH4.5~5)인데, 울나라에는 강산성 토양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피트머스(검은색 토양/이탄을 갈아놓은 흑의 일종)라는 토양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루베리가 잘 자라기 위해, 습도 보전과 잡초 자라는 것을 막아주는 나무 껍질 등을 뿌려줍니다.

● 블루베리를 유기농으로 재배한 이유가 있나요?

블루베리는 다른 과수에 비해 적절한 관리 시 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가 가능
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유기농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곳이 국내에 몇 곳이 더 있나요?

블루베리는 농약이나 화학 비료가 필요없는 유기농 작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국내 총 3곳(경기 평택, 경북 상주, 전북 고창)에서 상업적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 해 한 곳을 더 추가해 총 4곳이 될 예정입니다.
유기농 인증을 위해서는 화학비료 및 농약 이외에도 용수, 토양, 비유기 농가와의 거리 등 조건이 엄격합니다.
따라서, 현재 다른 곳의 유기농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기농 인중은 경북 상주의 농가
(청원 농가1/3)에서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Dole(돌)에서 지원 중인 유강선씨 농장의 경우, 지난 2001년 재배 되었을 때부터 유기농으로 재배되어
벌써 6~7년 유기농으로 재배도어, 유기농 3년 인증에는 모두 충족됩니다,
따라서, Dole(돌)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함께 지원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