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끝판왕! 젊음을 되찾아 주는 브로콜리
노화의 적은 활성산소!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항산화 성분은 리코펜, 루테인, 베타카로틴, 케르세틴 등 다양합니다. 오늘은 항산화 성분계의 가장 뜨거운 감자, 글루코시놀레이트를 소개합니다.
브로콜리, 싹양배추, 양배추,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야채에 주로 함유된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설포라페인(sulforaphane)이란 성분으로 변환되어 체내에 흡수되는데요. 섭취 후 3~4일 후까지 해독 작용을 지속하여, 체내의 항산화 체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브로콜리 싹은 글루코시놀레이트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야채입니다. 브로콜리 싹2~3 티스푼 분량만으로도 그 날 하루만큼은 활성 산소 걱정은 끝! 오늘은 퇴근 후 시원한 맥주 대신에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풍부한 브로콜리, 양배추 그리고 토마토, 바나나가 들어간 해독주스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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