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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코리아, 스리랑카의 뜨거운 태양 아래 자란 ‘돌(Dole) 실론 바나나’ 출시
-바나나가 자라기 좋은 스리랑카의 적도성 기후와 청정 지역 인도양의 맑은 공기
아래 자라, 달콤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이 큰 특징


[2012년 5월 9일] 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는 오는 9일, 스리랑카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자란 ‘돌(Dole) 실론 바나나’를 출시한다.

‘돌(Dole) 실론 바나나’는 돌(Dole)의 선진 농업 기술에 따라 엄격한 관리하에 재배되고, 까다로운 운반 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스리랑카산 바나나다.

이번에 출시한 ‘돌(Dole) 실론 바나나’는 스리랑카의 뜨거운 태양과 청정 지역 인도양의 맑은 공기 아래 자라 쫀득하고 달콤한 식감이 큰 특징이다. 특히, 스리랑카는 ‘동양의 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깨끗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곳으로 열대성 기후와 우기로 인해 바나나 등의 농작물의 성장이 좋은 지역 중 하나이다.



돌(Dole)코리아는 바나나의 주요 원산지인 필리핀산 바나나의 수요가 최근 증가해 국내 공급량이 감소했다는 점에 착안, 국내 소비자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최상의 품질의 바나나를 한결같은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돌(Dole)코리아 마케팅팀 나호섭 부장은 “스리랑카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청정한 자연 환경으로 인해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바나나가 재배되기 좋은 최상의 원산지 중 하나”라며, “뜨거운 태양의 나라 스리랑카에서 자라 태양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돌(Dole) 실론 바나나’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돌(Dole) 실론 바나나’전국 이마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한 다발에 4,000 ~ 4,3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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